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12. 27. 21:58

오늘 저녁에 저는 교황청 대사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늘 귀에 읽은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기도를 바치고 전화를 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경기도 화성 병점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입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네...!"

"묵주 기도를 해 드릴 것을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