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 제4주간 수요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1. 2. 2. 19:02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의 "자유게시판"의 '외출-면접과 노숙인'이란 글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전망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곳곳에는 아직도 지금 소개하고 있는 글의 내용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말의 의미를 교회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다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의 처지를 위하여 기도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 조심들 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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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