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1. 2. 5. 11:00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에 있는 "자유게시판"의 '장수성당에서-지상의 나그네, 지상의 순례자'라는 제목의 글을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제가 같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나중에 천주교로 교회를 옮긴 것에 대하여는 말이 많았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는 사실, 이어서 그 이야기를 글로 옮긴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태초에 나무가 있었다. 태초에 나무가 있었다. 아멘."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