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록을 보고.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1. 2. 27. 21:57

그럼요, 아무리 생떼와 억지를 쓴다고 해도 있는 천국과 지옥과 연옥이 없어지나요...?

여러분들,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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