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식

코로나19 꺾이지 않는 상태, 그리고 미얀마 사태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1. 3. 6. 02:15

이 두 가지로서 인류 가족과 지구촌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벌써 병마로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미얀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군부 독재에 항거하였다는 이유로 투옥, 고문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찰과 군의 총격에 맞아 숨을 거둔 사람들오 적지 않습나다.

이웃나라들과 국제 기구, 그리고 NGO 등은 다른 정도의 조치를 위해야 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