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오늘은 내가 내일은 너가"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국립묘지 안장.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1. 6. 13. 05:09

지난 2009년 8월 4일 심장마빌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조오련 선수의 유해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정부는 사회공헌자 묘역에 조오련 선수의 유해를 안장하고 지난 12일 집행을 하였습니다.

조오련 선수는 생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고 한국신기록을 여러 번 작성을 하며 대한해협을 수영으로 건너는 등 많은 크고 작은 일들로 우리 국민들을 기쁘게 하여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대하오며 정부 관게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