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오늘은 내가 내일은 너가"
요즘 세상 사람들은 도대체...???!!!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2. 2. 1. 15:13
저 세상에 가서 무슨 경을 치고 싶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온갖 난리불루스를 치는 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입니다.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윤 사도 요한 올림.
온갖 난리불루스를 치는 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입니다.
여러분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윤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