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2. 2. 3. 13:13
세상에는 궁예와 같은 사람도 있고, 견훤과 같은 인간도 있고, 왕건과 같은 인간도 있습니다. 셋 다 잘못된 삶을 살았지만 인간은 무엇보다도 사람 답게 살아야 합니다. 셋 다 천재들이었지만 그들은 나쁜 선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재주있는 사람은 동시에 성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성공하고 멋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