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확진 격리 5일째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2. 4. 3. 19:36
그래도 주일미사는 대면 미사로 드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그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방송 미사는 유튜브를 보고 드렸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더욱 애틋합니다.

새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별다른 마찰이 없이 잘 정권의 인수인계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임박한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국민과 정부,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신속히 이루어지고 평화적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기를 다시 한번 희망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앞서 말하였듯이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의 자유게시판을 참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