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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2:20
북미는 지금 서로를 사탄의 무리라고 비난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 뒤에 자세히 살펴 볼 것도 없이 지금 북한에서는 굶어죽는 사람들 즉 아사자가 속출하고 영양실조로 아이들이 병에 걸려 치료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둘 다 사탄의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서로가 대의명분을 두고 세계 곳곳에서 대립하고 있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그 밖의 여러 의견이 분분하여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온 우주와도 바꿀 수가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전쟁을 그리고 서로에게 행해지는 폭력을 중단하고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떠나 인도주의적 차원에서라도 서로 돕고 협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어리석고 못 나고 악한 사람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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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토 모리라는 말을 느낍니다.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2:17
모멘토 모리. 몇 년 전 김종필 총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자신의 무덤에 이렇게 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92(93?)년을 살다 보니 90년이 어리석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얼마 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총수가 죽으면서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 관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관 밖으로 텅빈 손바닥을 보이게 하여 주시오." 그는 알렉산더 대왕과 같은 유언을 한 것입니다. 즉 사람이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가져 갈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수래공수거 인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유명 인사 중 그저 그런 삶을 산 사람은 별세, 그리고 갑자기 죽은 사람이 죄가 많았거나 볼 품이 없는 인생을 살았으면 급사, 조금 높은 사람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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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2:13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대의명분과 좋은 일을 한답시고 팔자를 고쳐 보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번지수를 골라도 한참 잘못 고른 사람들입니다. 지금 세상이 혼란합니다. 모두가 합심해서 도와야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리는 것이 맞습니다. 요행수나 바라고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반성하기는 커녕 세상을 구하고 교회를 위한다면서 온갖 편법과 무질서와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종교인들과 신앙인들을 봅니다.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것이고 되돌리는 일은 도무지 불가능한데 영성과 인성을 떠나서 상식과 기본적 양심에도 맞고 어울리지 않는 말과 약속을 하는 사이비 종교인들과 사이비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만 정신을 차리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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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2:08
지금 세계 가톨릭교회는 주교회의 시노드 기간입니다. 교황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유의할 것 3가지 중에 하나는 현실과 동떨어진 추상적 태도를 가지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21세기 삼천년기인데 천사들이 하늘을 날아 다니고 하늘에서 매일 매일 만나가 떨어지고 죽은 사람들이 벌떡 벌떡 일어나고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바에야 타임머신의 이야기나 슈퍼맨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아서 역사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우기는 것이 옳은 말이라고 하는 것이 궤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상적이려고 하면 이상적이어야 하고 현실적이어야 하면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이상적이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으면 그 말과 약속은 허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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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어떤 방식으로든 이루어진다.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1:55
찬미 예수님. 아멘.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어제 본당에서 피정과 비슷한 사순 특강이 있었습니다. 어제의 강론은 강론은 짧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특히나 특강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복음은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 앞에 나타난 것을 보고 제자들이 한 반응과 베드로의 청원이었습니다. "초막 세 개를 지어 살게 하소서." 란 베드로의 철부지 같은 말은 과연 이루었졌을까요? 당연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입장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은 이 청원은 하느님의 입장에서는 이루어진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하느님께서 베드로가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 가게 되었을 때 그는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있게 되었을 것이기에 이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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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1:50
원죄가 먼저인가, 원복이 먼저인가? 저는 당연히 원복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창세기에 나오는 구절들을 보면 아담과 하와 즉 이브를 하느님께서 낙원에서 추방하시는 부분보다 인간들에게 축복하시는 부분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구약의 하느님이 잔인하시며 인간의 죄악에 가차없이 징계하는 분으로 나옵니다. 우리는 잘 파악해야 합니다. 선택받은 이스라엘이 멸망의 길을 가려고 할 때 마다 하느님은 구원자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주요 등장 인물을 보면 대부분 하자가 없는 인물들이 없었습니다. 엘리야는 심한 조울증 환자였고 모세는 언어 장애가 있었으며 다윗은 살인하고 간음하였습니다.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 조차도 홀어머니 슬하에서 컸고 세례자 요한의 지도를 받으셨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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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세계는 있는가-질문.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1:47
미육군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원소들을 배열하고 그 원자량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치우고 다시 원자량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동일한 질량이 측정된 것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영혼이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그곳이 태양 저편의 세계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서반아권의 영화 [위대한 기적]이라는 만화영화에 나오는 것이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오래된 전승과 에집트 신화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의 [더 라스트 모히칸](모히칸족의 최후)에서 주인공 안카스가 죽음을 맞이하였을 때, 안카스의 아버지인 족장은 하늘의 신에게 자신의 아들 안카스가 이제 지상 생활을 마치고 신의 세계인 태양 저 편의 세계로 가고 있다고 울며 받아 줄 것을 호소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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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은 없다.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3. 3. 25. 21:42
무분별한 군비 경쟁은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문제만 확대할 뿐입니다. 지금 G2라는 미국과 중국은 군비를 축소하기는 커녕 군비를 오히려 증액하고 증가시키며 전쟁 준비에 광분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주님이신 하느님은 전쟁의 신이 아닙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로도 충분하지가 않습니까? 멈춰야 합니다. 어짜피 전쟁은 인류의 패배라는 말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외적인 경제 성장을 위하여 군비를 증강하고 무기 생산을 늘리는 것으로 경제에 보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군인들의 복지와 전쟁 억제에 대하여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사순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지고 가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평화의 임금이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