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우리는 이론 속에나 등장하던 하나의 실체를 본 것이다.
현실 공간이 삼차원 내지 사차원이라면 (민코스프키와 아인시타인의 이론에서) 우리는 이 세상 너머에 다른 차원인 천국, 지옥, 연옥이 있다는 가설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가 있지 않을까...?
논리의 비약인 것 같어서 미안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아멘.
-윤승환 요한 올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이야기-50에서 바라본 인생에 대한 반추 (0) 2019.04.16 REMEMBER 20140416...! 세월호 5주기 (0) 2019.04.16 사랑의 실천 (0) 2019.04.12 어제 오후의 여정 (0) 2019.04.11 나의 신앙체험-부록. 노숙인들과의 친교 (0)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