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찬미 예수님. 처음에 그리스도인이 되어 활동하였던 시기와 특별히 가톨릭으로 교회를 바꾸어 활동하였을 때 저는 고생도 많이 했고 오해도 많이 샀습니다. 그래서 원망이나 분노는 아니지만 답답함과 괴로움이 마음속에 조금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마음을 다잡아 준 책이 이 책입니다. [상처와 용서],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른 책도 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을 해 준 사람이 주님이 보낸 사람이라면 나쁜 일을 한 사람은 역시 그도 주님이 보낸 사람이 아닌가...?!"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