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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성당 부주임신부님이셨던 어느 신부님이 소식지에 실은 글 중에서나의 이야기 2018. 4. 26. 09:28
지금쯤 안식년을 보내고 계실지 아니면 어느 성당의 주임신부가 되셨을지도 모를 이 신부님이 다른 곳으로 떠나신 다음에 구의동성당의 소식지에 실은 글 중에서 제목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아마도 이 제목과 비슷한 시도 있고 해서 기억이 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동시에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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