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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이 없이 낮잠을 자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한 일은 없었고 다음 주일에 있을 봉사와 월례회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문자를 보낼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계는 어느덧 여섯 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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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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