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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있었던 한 일화라고 합니다.
젊은 케네디 상원부부가 한 번은 노령의 윈스턴 처칠을 자신들의 여행에 초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는 시간에 처칠은 휴식을 취하고 누웠고 캐네디 부부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 부부가 돌아왔을 때 처칠은 눈을 감고 누워서 바로 영국의 학도가라고 할 수 있는 이와 비슷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나온 지가 오래되었고 작자는 미상이라고 합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아닐지라도 항상 자신의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 꿈을 다 이루지는 못할지라도 노력을 해 보도록 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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