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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체험-나의 유년기와 청정년기의 이상한 일들나의 이야기 2018. 11. 5. 12:25
나는 내가 어디서 언제 낳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저 제가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과 유년기를 장수와 진안, 고창을 오가며 보냈다는 것, 그리고 서울에 가서 삼촌을 만나서 영화를 보았거나 서울 구경을 가끔씩 가고 등산을 자주 다녔다는 사실과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이상한 구름과 비행체(남들이 UFO라고 부르는 원반형의 타원형의 물체)를 보았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비행체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가 보았더니 그 주위가 온통 그슬려져 있었다는 것과 동북국민학교를 다닐 때도 혜성과 같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 자주 기억에 남습니다.
아울러 그와 같은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명동성당에서 성모자상 앞에서 기도하였을때 회오리 바람이 일어나고 비가 내렸다는 것과 그런 일들이 자주 있었다는 사실은 저를 그리고 주위 사람을 놀라서 정신을 잃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풀리면 우리나라와 세상도 잘 풀렸고 그 반대일 경우에는 경제위기나 대규모 실업, 그리고 기상이변들이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의 절친은 황우진 회장에게 타임홀, 블랙홀, 그리고 각 민족들의 내세관과 앞서의 사실을 대충 이야기하였고 결국은 그도 내가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며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모두가 진실이며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저와 황우진 회장, 그리고 그 일들이 일어났을 때의 목격자들이 증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승환 동생과 그 외의 사람들도 그 일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는 더 자세한 일들이 있을 것이며 연세대학교 교수이신 이은국 교수님도 저의 이메일을 자주 읽어 보셨기에 아마 기억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섭고도 신비로운 것은 이것들이 결국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상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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