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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제32주간 금요일-지복직관-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18. 11. 16. 09:57
종교에서 최고의 행복은 하느님(절대자)와 같이 지내며 느끼며 생활하고 체험하는 이른 바 [지복직관]이란 것입니다.
성인들이 하늘나라에서 느끼는 최고의 행복이며 이는 모든 종교의 신앙인들이 체험하고자 애쓰는 것이고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미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전례에 동참하는 것을 그 중에 하나의 길로도 보고 있는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심지어 사도들 조차도 그런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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