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32주간 수요일 저녁에

오늘도 정자동주교좌성당에 들려서 사람들과 인사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판기 커피도 마셧고 교구청 앞에 있는 어울림카페에서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쉰 다음 뉴스를 보고 나서 다시 인터넷 앞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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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