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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제34주간 화요일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18. 11. 27. 19:53
어느 목사님이 (꽤 나이가 드신 분이셨는데) 이런 말씀을 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하긴 나도 다른 사람을 통하여 들은 이야기입니다.
"죽어서 천국에 다녀온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죽어서 극락 다녀온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신부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만일 극락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그만큼 자비하시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무종교의 자유는 양심의 자유의 영역에 속하는 것입니다.
즉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그 기억 속에 천국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점은 신을 열심으로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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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연중제34주간 화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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