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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저녁미사-망포예수성심성당나의 이야기 2019. 1. 30. 08:32
찾아가는길이힘들었지만보람이있었습니다.
그래서반가이인사하고미사를참례하고기도하고갈때와마찬가지로걸어서숙소까지돌아왔습니다.
뉴스를보고저녁시간까지TV를보다가잠이들었습니다.
하루의일과를마감하는좋은시간이었습니다.
윤승환 사도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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