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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으로의 길-2019.02.11.월요일 아침나의 이야기 2019. 2. 11. 10:16
오래전한친구와50년동안증거자로서삶을같이살아갈수있겠느냐고산말이있다.
하지만나는그전에지상에서의삶을마감하고영원한삶의길로접어들것같다.
그러한계시아닌계시가이미14년전쯤에나에게주어졌기때문이다.
그리고그자리에다른목격자들과나이드신자매님들도있었다.
지상에서의헌집이무너지면하늘나라에새로운집이완성되어진다는것이장례미사때신부님들이하시는말씀이다.
이제영원한삶,영원한생명으로의길이열려있다.
그리고그길을가게될것이다.
여러분들이그리스도인으로서영원한생명,영원한구원,영원한삶의길을걸어가기를바란다.
평화를비는바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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