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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사람"이 될 것인가, "난사람"이 될 것인가, "된사람"이 될 것인가...?신변잡기들 2019. 5. 21. 08:07
한번 생각하여 볼 입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
첨가 : 김수환 추기경님은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 말의 의미를 우리에게 각인시켜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가금씩 그분을 추억하며 그 말의 무거움과 깊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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