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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경기 준우승스포츠계 소식 2019. 6. 16. 03:54
대한민국 대표팀이 U20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3-1로 저서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이강인의 패널티 선제골로 앞서 나가던 대표팀은 우크라이나의 동점골로 비긴 후반에서 이따라 역전골과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한 결과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이강인 선수는 골든 볼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여 주신 대표팀과 코칭 스탭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고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살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 선수단과 코칭 스탭에 박수를 아끼지 않고 싶습니다.
아울러 성장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전을 펼치신 선수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더 나은 발전과 결과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김수환 추기경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또는 galaxy8988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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