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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제11주간 토요일 저녁에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19. 6. 22. 19:04

    +찬미 예수님...!

    아침에 집을 나서서 동탄숲속성당에 가서 성사필사를 하고 사무장님, 관리장님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간단히 기도를 하고 서울에 가기 위하여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병점역에서 내려서 마침 선교 활동을 위하여 나와 있는 사람들과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들은 개신교신자들이었는데 여러번 만나 본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면서 유물론이나 사타니즘에 빠지는 경우가 외국의 경우에는 흔히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메이슨과 같은 윤리주의, 도덕주의와 인권을 중요시하는 단체가 그런 일을 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고 하니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은 사랑하시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이 순수하지 못하고 마귀의 꾐에 빠져서 지옥에 가고자 할 때 주님은 어떤 도움도 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종교가 윤리를 강조하고 도덕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저도 선교를 한 500명에게 하였다고 하지만 사실 가두선교 때와 캠페인 때 한 선교를 들은 사람은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며 받아들이든 아니든 그것은 그 공동체와 개인의 마음에 달린 것입니다.

    해서 저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든 아니든 그것은 순전히 자유의사에 달린 것이며 그래도 구원을 받을 수가 있고 천국에 갈 자신이 있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명동에 가서 성당의 직원들과 나이든 어르신들과 같이 인사를 나누고 나서 아래의 성물을 구입하는 곳으로 가서 자비의 예수상 상본을 돈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이어서 식사를 간단히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올랐습니다.

    도중에 다시 동탄숲속성당에 들려서 다시 성서필사를 하고 나서 다시 아이들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돌아와서 TV 뉴스를 보고 나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유물론과 물신주의, 배금주의에 빠지는 사람들과 영지주의의 함정에 빠지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이나 종교인들 중에도 이러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교회 이야기를 여기서 마치며 평화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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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연중제11주간 토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작은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또는 galaxy8988(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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