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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민주주의신변잡기들 2019. 7. 3. 12:15
신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로 평등한 것처럼 인간도 평등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처럼 존경받고 존중되는 세상이 참된 민주주의 세상이라는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의 이야기에 동감합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
2019.07.03.수요일. 낮에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의 화성서남부I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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