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최소한 나의 경험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소년시절부터 그곳(천국)에 다녀와 본 적이 있다.

특히나 나이가 30을 전후에서는 그곳에 자주 다녀와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나의 경험 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이며 나머지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한 마디로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여러분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도 그런 이야기를 전해 들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덕이 있는 신부님이거나 수녀님, 수사님, 그리고 목회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도 대부분 그런 이야기는 공유하겠지만 강제로 믿으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나로서도 똑같은 입장이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앞으로도 하게 되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의 사적인 경험임을 알려두고 미리 이쯤에서 못박고자 한다.

-윤승환 요한 올림.

*연옥에 대한 저의 경험은 얕고 또 논쟁의 여지가 있어서 생략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