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칼로써]-생키에비치의 원작 소설

쿠오바디스의 작가 생키에비치가 쓴 소설 [불과 칼로써]는 폴란드의 그 유병한 우크라이나 동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영화화되어 나온 것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종교적 이상주의와 이를 이용하여 다른 민족들과 사람들을 배제시키려고 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자유와 진리와 정의는 그 어느 편도 구속하지 않습니다. 이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이 영화는 [파이어 앤 스워드]로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