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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종교의 교리가 지고지순하더라도...신변잡기들 2020. 2. 21. 12:35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 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세를 불리기위하여 다투는 한기총과 신천지는 결국 그분의 가장 큰 계명인 "사랑"을 무시하는 것이며
형제와 자매, 이웃을 죄인으로 몰아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것은 결코 아름다운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양 단체는 자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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