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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목요일.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0. 9. 10. 09:47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아마도 오늘은 성당에 들려서 혼자서 성체조배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금의 위기는 우리의 기도와 노력에 달려 있음을 알고 주이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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