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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교황청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나의 이야기 2020. 10. 28. 15:38
교황청 대사관에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빠른 시복시성(요한 바오로 2세와 같은)을 바란다는 뜻을 전달한 후 그 이후로,,,
나는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선결 과제입니다.
그 뒤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다른 교황청 대사관 방문을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다른 의견들과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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