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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2020년 말까지 계속됩니다.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20. 11. 13. 16:14
그 이후에도 계속되겠지만 사실 다른 사람들의 그리 더 재미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빠다킹 신부님과 전삼용 신부님의 글을 좋아하며 저와 같은 이런 아마추어보다는 잘 교육받은 사람들의 글이 더 유익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할 예정입니다. 간간히 전례력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도 있고 또 늦게 적을 수도 있음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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