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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의 은총-작년 평화방송에서 나왔던 이야기.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2021. 1. 26. 13:00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헤매었던 시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도 성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기는 진정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넘치는 시기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고 형제, 자매, 이웃을 서로 사랑하고 돌아보는 시기라는 말이 맞는 말처럼 여겨지는 것은 왜 일까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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