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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 musturbating man & Super porno man
    나의 이야기 2017. 7. 30. 06:21

    대학교 3학년인가 4학년 때로 기억이 된다.

    처은으로 수강신청에 컴퓨터가 도입되어 수강신청을 하러 갔다.

    그런데,,,

    자꾸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수강신청은 되지 않고 바탕화면에 있던 탈렌트 S모양의 사진만 떠오르는 것이었다.

    바이러스인지 누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 건지 아니면 컴퓨터가 고장이 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나중에 어이가 없어서 나도 장난을 치기로 했다.

    Fuck Q하고 치니까 다시 탈렌트 S모양의 사진이 떴다.

    결국 나는 계속 Fuck Q하고 키보드를 두드렸고 그 때 마다 S모양의 사진이 떴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이렇게 키보드로 쳤다.

    (Lady...!) Are you waiting for Superman?

    그리고 엔터를 치고 다시금 이렇게 쳤다.

    There are two new super heroes...

    그리고,,,

    Super musturbating man & Super porno man...!

    이어서,,,

    They are superior to Superman.

    They will help you...!

    그리고는 나는 S모양 사진이 계속 뜨는 컴퓨터를 남겨 두고 그 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와서 다음날 친구에게 부탁하여 같이 수강신청을 했다.

     

    이 이야기를 적는 이유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에 우리가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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