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리 가야할 때는...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2018. 5. 3. 15:43
다음은 우리 녹암회에 제가 보낸 메시지의 내용입니다.
빨리 길을 갈 때는 가야할 때는 혼자 가는 것이 좋은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먼 길을 가야할 때는 친구와 같이 가야합니다.
변화도 급격하게 할 때는 급하게 해야하고 때로는 때에 맞춰서 단게적으로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말씀하신 바로 "조용한 혁명"이 그것입니다.
"지금 여기"(Here & Now)라는 말을 명심하며 신앙생활에 임해야 할 때입니다.
2018년 5월 3일 목요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녹암회 총무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 (0) 2018.05.11 항구한 평화에 대한 제언 (0) 2018.05.07 생각을 바꾸면... (0) 2018.05.02 미리엘 주교, 장발쟝, 혁명당원, 그리고 어느 남로당의 당원이었던 분, 김명권, 그리고 나 (0) 2018.04.30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된 신앙이란 무엇인가...? (0)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