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22주간 수요일 오후에

마음샘에서 공동 캠프에 다녀 와서 이 글을 남깁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과 성서 생활, 강론 말씀과 성경 공부, 그리고 나날의 전례에서 익혀 가는 것입니다.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고 한 걸음 한 걸음 하늘나라로 나아가는 신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웃과 형제들을 위한 기도는 항상 잊지 마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2018년 9월 5일 수요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