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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성인의 일화 중에서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19. 2. 2. 23:34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성인이 하루는 한 제자에게 어느 마을에 선교를 하러 가자고 말을 했디고 한다.
그리고 그는 길을 나섰다. 두 사람은 한참을 걸어가서 마을 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
그리고 프란체슼코 성인은 다시금 그들의 거처로 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이상하게 생각한 제자는 그 까닭을 물어 보았는데 성인은 아주 시원스러운 대답을 하였다.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으니 살펴 볼 일이라고 본다.
-2019년 2월 2일 저녁에
윤승환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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