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4주간금요일 아침에

아침에일어나서TV를켜서평화방송을시청하고삼종기도를바치고집을나서서망포역까지가서전철을타고수원역에서환승하려고하였습니다.

일단의노숙인들이대합실에앉아서신음하고있었고간간이떠드는소리도들렸습니다.

저도그들가운데에서기도를드리고나서주위를보고다시자리에앉아서기도하고한참을있었습니다.

그리고다시밖에나와서기도하고나서버스를기다렸다가타고마도를향해출발을하였습니다.

고통받는형제님들과자매님들이아주많습니다.

지속적인성찰과기도와도움으로해결하여나갈일입니다.

건강하시고주님의평화를빕니다.

 

2019년2월8일금요일아침에

경기도화성시마도면의서남부IL에서

블로그주인윤승환사도요한 (Yun Seung-Hwan Ap. John)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