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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이지 철학자의 하느님은 아니다."
수학자이고 철학자이고 종교가였던 천재 파스칼의 말입니다.
오늘 사순묵상집에서 보았던 내용을 올립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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