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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제4주간 월요일 아침에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19. 5. 13. 08:27
선행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드러나지 않게 할 때가 있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지나친 보여주기는 파퓰리즘을 나으며 지나친 조심은 소심함을 부른다.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다.
-2019년 5월 13일 월요일 아침에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의 화성서남부IL에서
아침에 노숙인과 자판기 커피와 대화를 나누고 나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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