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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김ㅇ신 형제에게여러 가지 편지들 2019. 6. 26. 14:14
긴 말은 필요가 없고 이 말을 드립니다.
저는 당신을 모욕한 적이 없고 적대적인 생각을 가진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처벌받게 할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용서합니다...!
평화를 빌며...!
-윤승환 올림
2019.06.26.수요일. 오후 2시경에
화성서남부I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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