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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역앞에서-사랑의밥차나의 이야기 2015. 5. 26. 14:04
오늘도식사를하기위하여병점역으로나가서엽서한통을부쳤습니다...!
그리고근처의분식점에서간단히식사를마치고다시병점역을지나치는데마침화요일이라서그런지자원봉사자분들이점식식사배식을마치고다른사람들과함께밥을먹고있는것이었습니다.
저는그분들중에한분께문득질문을하였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대답대신그는멋적게웃어보였습니다.
오래간만에자신이하고있는일이보람이있다고자부하면서도겸손해할줄하는미소였습니다.
저도웃음으로화답하며그자리를떠났습니다.
낮의햇살은제법따가웠지만그곳에는한줄기시원한바람이불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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