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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9일 오후 12:47나의 이야기 2015. 5. 19. 12:53
오늘도 병점역 광장에 나가 보았습니다. 교회에서 식사대접봉사를 하는 중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홍제수님과 문덕성님, 그리고 그 밖의 아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ㅇ섭(?) 어르신의 모습도 찾아 볼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배부르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다소 편안해졌습니다. 교회의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먹는 식사는 아마도 그 곳에서 먹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즐거움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기도를 하며 그 사람들 모두에게 마음과 몸의 평화가 임하기를 빌며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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