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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간 월요일.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2019. 8. 12. 08:49
어제는 서울에 있는 동생과 저와 의형제나 다름이 없는 동생의 친구가 와서 같이 외식을 하고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약간 술을 마시고 눈을 붙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조금 찌뿌드하였습니다.
출근 길에 수원역에 들려서 커피를 한 노숙인에게 뽑아주고 기도를 한 후 버스를 타고 마도로 왔습니다.
어제는 잠을 자다 깨자 하여 제대로 눈을 붙였던 시간은 많지가 않았습니다.
다들 오늘도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조금 피곤하지만 오늘도 화이팅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님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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