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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본 책 가운데신변잡기들 2019. 9. 3. 15:07
한 문장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나서 덧붙여 적고 있습니다.
한 인간과 인류와 현대의 놀라운 물질문명, 정신문명을 끝내는 데에는 이 우주는 한 방울의 물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
2019.09.03.화요일.오후 3시가 지나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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