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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장수를 꿈꾸었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
너무나 인간적인 소년 김수환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부르심과 소명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해 보게 하여주는 영화.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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