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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한 사제의 선종 소식을 듣고 나서...나의 이야기 2021. 1. 19. 21:51
레지오 마리애 수첩의 성가 부분의 맨 마지막 성가를 부르고 나서 조익형 스테파노 회장님께 전화를 하고 나서 전후사정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천국에서 주님과 같이 천국의 뜰을 걷게 하소서. 아멘. 주님, 이영배 안토니오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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