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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0월 29일 오후 12:43
    나의 이야기 2014. 10. 29. 12:54

    사람이 시간 관념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다. 어제 나는 중요한 면접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여 결국 오늘 손해를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므로 누구를 원망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시간에 쫓겨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교회(성당)의 일을 하다 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내 자신이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한 경우는 드물었다. 하긴 그런 사람들은 결국 조물주의 핑계라도 대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인간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며 우리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일인가를 알면서도 그런 일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재는 미래가 과거로 바뀌어 가는 순간이며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러분들께 언제나 현재가 중요하다는 따위의 말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결국은 우리는 그 과거조차도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지극히 어리석은 수사로써 얼버무리려고 한다. 그러나 명심하자. 당신도 결국 측간에 올라가는 사람이라는 것임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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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오후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의 한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요한(Yhun Sung-Whan Ap. John 또는 Giovanni Sung-Whan YHUN)이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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