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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은...나의 이야기 2019. 9. 30. 09:24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성 요한 23세 교황의 축일(10월 22일)이 있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저는 성당에서 미사를 기도와 성체조배를 하기 위하여 하루를 연가를 낼 생각입니다.
어쩌면 성당에 못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김수환 추기경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윤승환(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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