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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영원으로-기억나는영화제목나의 이야기 2017. 4. 7. 22:17
나이가오십이다되어감에따라세상에핏줄하나라도남기고싶은욕망이앞선다.
하긴이미사내구실을하기에도다소버거운갱년기가되고보니성가정을이루고자30대초반에노력했었던기억이나서저절로쓴웃음이지어진다---!
지금도비밀리에학벌,외모,그밖의사소한것은따지지않고아내라기보다는조언상대에가까운참한여인을구하고있기는하다.
그런데호사다마라고할까?
왠사탄,루치펠의졸개들인것같은사람들이도와주겠답시고초를치고있다.
앞에서의글에서밝힌바있듯이나는나의아들을의사나신부로만들고싶은바램이있었다.
그러나이제껏독신으로지내며살아오다보니모든것이부질없다는생각이든다.
조용하게적당한시기에시골로물러나그곳의작은성당이나다니며텃밭이나일구며살며자연을벗하며가끔씩장터에서막걸리나들면서소일하고싶다는생각이요즘나의머리속에자리잡고있다.
어쩌면도시생활에도익숙하지만그런삶도나쁘지않겠다는생각이말그대로뇌리를스친다.
나로서는지금생계유지가우선이기도하다.
하지만여러가지이유로은근히세상의일들이나의발목을잡는다.
하지만이제이글의제목처럼,지상에서영원으로사라질날들이다가오고있다---!
나의나이가80정도라면좋겠다는생각을해본다.
그뒤나는말그대로지상에서영원으로사라지게될것이다.
지난삶에대한후회는없고앞으로도그러할것이지만삶에서겪은기억과사람들은고스란히그곳에가져갈것이기에더욱조신해야겠다는생각이앞선다.
그래,그것이삶이다---!
동생의아들,수코양이가비가야옹거린다.
그래,가비야,너도수고했다,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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