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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려진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7. 4. 6. 10:16
어느 돈많은 부인이 자신과 동업을 할 사람을 구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대상자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그 사람에 문득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던 일 가운데 실패를 경험한 일이 있었나요...?"
그 질문을 받자 그 남자는 한참 후에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예, 물론입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부인은 잠시 침묵을 하다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럼, 저는 당신과 동업을 하겠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적이 없는 바보하고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거든요...!"
여러분, 우리는 완벽주의자보다는 한 번이나 두 번, 아니 여러 번의 실수나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올바르게 다시 일어서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갈채해야 합니다.
사실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기 전에는 그 아이는 적어도 3000번 이상 넘어졌다가 일어나야 제대로 된 걸음마를 배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자주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경험하면서 더욱 현명해지고 익숙해지며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벽한 사람들보다는 조금 세파에 시달리고 그러면서도 새로운 날들을 찾고자 하는 제자들을 구하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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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6일 목요일 사순 아침 시간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성당 근처의 한 작은 PC방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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